이권우 전 국회 관리관, ‘출판기념회’
제19대 총선 경산·청도지역 무소속 출마 본격

2011-12-30 오전 8:51:13

 

 

지역 출신의 이권우 전 국회 관리관이 29일 국회에서 자전 에세이 ‘작은 거인, 큰 도전’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차기 경산시장 후보로 거론되어 오다 최근 제19대 총선 출마로 방향을 선회한 이 전 관리관은 이날 “입법고시 출신으로 최초의 국회의원이 되어 국회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출마의 뜻을 비쳤다.

 

이권우 관리관은 경산시 진량읍 내리에서 태어나 부림초, 무학중, 영신고, 서울대 독문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8년 입법고시에 합격, 국회사무처 입법조사국 해외법령계장으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법제처 법제관 파견, 외통·재경·예결·농수산·보건복지·정무위 근무, 예결위 심의관, 국회 전문위원(이사관) 등을 역임했다.

 

이 관리관은 19대 총선 경산·청도지역구 무소속 출마를 위해 지난 27일 2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이 관리관은 조만간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 관리관의 수필집 ‘작은 거인, 큰 도전’에는 23년간 국회에서 일해오며 느낀 점과 소회, 국회가 앞으로 가야할 길 등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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