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3 오전 11:59:33

제19대 총선 경산·청도 김성준 예비후보(46세, 삼풍동, 사진)가 새누리당에 ‘경선을 통한 공정한 공천’을 촉구했다.
지난 10일 새누리당 공천 신청을 마친 김 예비후보는 13일 오전 중방동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경선을 통한 공정한 공천’을 촉구하고 자신의 향후 계획 및 공약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경산·청도지역은 전략 및 교체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공심위의 룰에 따라 경선을 통해 후보자를 결정해야 한다. 명분 없이 경선이 아닌 단수 후보가 결정된다면 타 후보들의 반발을 살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 “새누리당이 오는 25일경 여론조사 등 본격적인 공천 작업을 시작하는 것으로 안다. 정치신인들의 등용을 위해서는 단순히 여론조사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공정한 정책대결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만약 공정한 공천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무소속 출마도 고려하고 있으며 타 후보들과의 단일화 등 연대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공약으로 ‘영남권 신공항 재추진’, ‘자인·남산·남천 등 경산 중남부권 균형발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고교 유치’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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