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1 오후 2:18:32

선진통일당 이인제 대표가 “민주통합당은 헌법 부정세력의 국회진출을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31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고흥길 특임장관의 예방을 받는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또, “19대 국회에 그 세력들이 들어오게 된 것은 거대 야당과 선거연대, 후보단일화, 공동선대위를 구성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이인제 대표는 “외부에서는 북한 체제를 객관적으로 보고 있으니 대비책도 세우는 것이 정상이지만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들 몸속에 암이 크고 있는 것과 동일한 뜻.”이라며 대책을 촉구했다.
고흥길 특임장관에게는 “임기 말 대통령의 레임덕 정도가 아니라 리더십이 실종되는 경우가 많은데 대통령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적인 큰 문제라는 시각에서 고 특임장관이 임기 말 리더십 실종이 안 되도록 대통령을 잘 보필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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