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청소용역업무 시정 안돼!”
통합진보당 박정애 시의원, 시정질문

2012-12-03 오후 1:35:15

경산시의회 박정애 시의원(통합진보당)이 시정질문을 통해 ‘경산시 청소 용역업무와 환경미화 노동자들의 근로조건과 경산시의 중앙정부 시달 지침 이행 의지’를 질의했다.

 

박 의원은 “우리시가 4월 청소대행업체에 대해 내린 근로환경개선 시정조치사항이 집행되지 않고 있으며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6월에 업체로부터 인건비 조기집행확약을 받았다고 보고했음에도 불구하고 11개월 간 집행되지 않고 있다.”며,

 

“청소위탁업체에 지원하는 보전비의 근거가 행안부 지침인지 아닌 지를 먼저 밝혀 주시고 상위 관계부처의 지침내용이 잘못되었다는 담당 부서의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또, “재정적 어려움과 노사 간 문제 등으로 폐업 신고한 성암환경 소속 환경미화원들에 대해서 우리시가 고용 승계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박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은 오는 20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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