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4 오후 2:40:36
오는 4월 치러지는 경산2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의 예비후보 등록이 지난 11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선거는 황상조 전 도의원이 지난해 대선과 함께 치러진 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도의원 직을 사퇴함에 따라 치러지며 하양·진량·압량·와촌이 지역구이다.
14일 현재까지 박임택 전 경산시의원(57세, 진량읍) 혼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윤기현 경산시청년연합회장(42세), 배한철 현 시의원(61세) 등 3~5명에 이르는 지역 출신 인사들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선관위에 따르면 예비후보를 등록하게 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거나 선거사무소에 간판·현수막 등을 게시할 수 있으며 홍보명함을 배부할 수 있다. 또, 어깨띠 등 예비후보자임을 나타내는 표지물을 착용할 수 있다.
이번 보궐선거의 본 후보 등록은 오는 4월 3일부터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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