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4.24 보선 선거율 제고 ‘안간힘’
하양공설시장에서 대대적인 투표참여 캠페인

2013-04-10 오전 9:07:59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순동, 이하 선관위)가 오는 4월 24일 치러지는 경북도의원 보궐선거의 투표율를 높이기 위해 절취부심하고 있다.

 

▲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하양공설시장에서 대대적인 투표참여 캠페인을 벌였다

 

 

 

선관위는 9일 오후 하양공설시장에서 대대적인 ‘투표참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방송인 천단비와 댄싱팀, 전자현악단 등을 초청해 공연을 펼치며 투표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선관위는 시장을 찾은 지역민들에게 올해 처음 도입되는 통합선거인명부를 사용한 부재자투표제도를 중점 홍보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일에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는 선거일전(4월 19~20일, 오전6시~오후4시)에 선거지역 부재자투표소(하양읍사무소 회의실, 진량읍사무소 회의실, 와촌면복지회관, 압량면사무소 서편창고)에서 별도의 신고 없이 투표할 수 있으므로 신성한 선거권을 꼭 행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선관위는 오는 16일 오후 진량 삼주봉황타운 입구에서 한 번 더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선관위는 이번 선거의 투표율이 20%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역대 광역의원 보궐선거 가운데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선거는 지난 2006년 10월 보선으로 16% 대를 기록했다. 최고 투표율은 지난 2010년 지방선거 때로 59.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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