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31 오전 11:21:52
10.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30일 경기 화성갑과 경북 포항남구.울릉에서 실시된 초미니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압승을 거두어 향후 정치권의 역학구도와 새누리&민주당의 당 운영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을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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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갑 보궐선거에서는 새누리당 서청원 후보가 3만7천848표(62.6%), 민주당 오일용 후보가 1만7천618표(29.1%), 통합진보다 홍성규 후보 4천933표(8.1%)를 획득, 서청원 후보가 7선 의원에 당선됐다. 서 당선자는 국회의원 300명 중 최다선의원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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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남구.울릉군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박명재 후보가 5만7천309표(78.5%), 민주당 허대만 후보 1만3천501표(18.5%), 통합진보당 박신용 후보 2천132표(2.9%)의 득표율을 기록해 새누리당 박명재 후보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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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실시된 재보궐선거 투표율은 33.5%를 기록하여 2011년 재보궐선거 45.9%, 2013년 재보궐선거 33.5% 등으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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