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일시적 도정 복귀 없다!”
도내 곳곳 누비며 민생투어 이어갈 것

2014-04-11 오후 4:15:50

울진 후포항을 찾은 김 예비후보가 그물을 손질하고 있는 어부 남성길(72·후포면 후포리)씨와 이야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도지사 재임기간 동안 경북 구석구석을 다니고, 도민들의 곁에 다가서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경선 없이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단수후보로 확정되며 일시적 도지사 복귀설이 나돌았던 김관용 예비후보가 복귀 없이 민생투어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바쁜 도정으로 혹 소홀했을 지도 모르는 도민들의 생활현장을 가능한 한 많이 찾아, 도민들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보다 섬세하게 살피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하나하나 가슴에 담아 꼭 정책 수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경북은 추풍령을 넘어 대통령과 연결하는데 20년이나 걸렸다. 이제 경북이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은 만큼, 이번 선거에서 압승해 경북이 중심 되는 ‘경북 세상’을 기필코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경북도지사에 출마해 권오을·박승호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를 것으로 예상됐으나 상대 후보가 사퇴하며 지난 10일 새누리당 중앙동 공천위로부터 단수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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