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근 후보, 도의원 무소속 출마 선언
3선거구, 조현일·신동성 예비후보 등과 경쟁

2014-05-06 오전 8:46:05

 

 

 

박형근 예비후보(62세, 무소속, 현 시의원)가 6.4지방선거 도의원 제3선거구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우리 경산지역이 더 발전하고, 지역민의 삶이 좀 더 풍요로워 질 수 있도록 도정의 동반자가 되고 싶다. 제가 선택한 길이 험난한 여정일지라도 지금껏 걸어온 것처럼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 “도의회에 진출하게 된다면 중소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소외계층 복지 등 우리 경산의 미래를 열 수 있는 중요한 과제들을 추진해 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당초 시의원 ‘라’선거구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경선에서 탈락한 데 반발해 탈당 후 도의원 무소속 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가 출마하는 도의원 3선거구(서부2·북부·압량·중방동)는 조현일 경산맥심회 회장(48세, 새누리당)이 새누리당 공천 후보로 확정된 가운데 신동성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북지부 교육선전국장(30세, 통합진보당)가 예비후보에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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