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8 오전 9:42:36
경산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후보들의 기호가 모두 정해졌다.
새누리당 경산당원협의회는 7일 오후 당협 사무실에서 추첨과 협의를 통해 6.4지방선거 기초의원 새누리당 공천후보자들의 기호를 정했다.
이에 따르면 ‘가’선거구(서부1·남부·남천)는 최춘영 후보가(61세, 전 경산시청 과장) ‘1-가’, 성기팔 후보가(48세, 전 경산시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 ‘1-나’, 최덕수 후보가(62세, 현 시의원) ‘1-다’로 결정됐다.
‘나’선거구(진량)는 윤기현 후보가(43세, 전 진량읍 청년회장) ‘1-가’, 이기동후보가(56세, 경산시새마을회장) ‘1-나’로 정해졌고 ‘다’선거구(하양·와촌)는 이창대 후보가(63세, 전 와촌농협조합장) ‘1-가’, 윤중호 후보가(54세, 전 경산시의원) ‘1-나’에 배정됐다.
‘라’선거구(서부2·북부·압량·중방)는 이천수 후보가(57세, 현 경산시의원) ‘1-가’, 정병택 후보가(56세, 전 경산시의원) ‘1-나’, 박재원 후보가(55세, 백송건설 대표이사) ‘1-다’로 결정됐다.
‘마’선거구(동부·중앙·자인·용성·남산)는 허순옥 후보가(여, 47세, 현 경산시의원) ‘1-가’, 안주현 후보(46세, 전 동부동 청년회장) ‘1-나’, 김종근 후보(68세, 현 경산시의원)가 ‘1-다’로 정해졌다.
새누리당 경산당협은 “이번 기호 배정은 추첨경쟁을 원칙으로 하되 일부 선거구의 경우 출신 지역의 유권자가 적거나 경쟁력이 약한 후보들을 ‘1-가’에 우선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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