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9 오전 11:03:08
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9일, 선거연대를 통해 야권단일화를 이룬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은 수도권 선거구 6곳 모두에 전력을 투입하면서 총력전을, 새누리당 지도부는 수도권에 총출동해 막바지 선거운동을 벌이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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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사상 최고를 기록한 사전투표율에서 보듯 서울 동작을과 수원지역 선거구에서 야권후보의 단일화로 각종 여론조사에서 앞서가던 새누리당 후보들에게 야권 단일후보들이 바짝 뒤쫓고 있다는 분석에 여야는 사활을 건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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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여당 후보들의 지원유세를 벌이고 있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지역을 발전시킬 지역 밀착형 민생 후보를 선출하여 박근혜 정부 남은 3년 6개월의 민생을 탄탄히 할 것인지 아니면 야합과 구태로 얼룩진 정쟁꾼 후보를 뽑을지 유권자들이 잘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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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공동대표는 "박근혜 정부 1년 반 동안 대한민국은 속절없이 주저앉고 있는데 이번 7.30 재보선에서 유권자들의 한 표 한 표로써 새누리당과 청와대에 강력한 경고음을 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야당 후보에게 한 표를 꼭 던져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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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정의당 노회찬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문재인.추미애 의원과 기동민 전 후보를 지원사격하며 "노회찬 후보에게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게 해 달라(문재인 의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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