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7 오후 1:01:02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회 박영선 위원장은 6일 정오 취임 후 첫 방문지로 논산 육군훈련소를 방문했다.
박 위원장은 병영식당에서 훈련병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이의 적극적인 해결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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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오늘 저희 새정치민주연합이 요즘 군대에서 윤 일병 사망사건 등 여러 사건으로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님들께서 하시는 걱정을 조금 덜어드리고, 자대에 배치 됐을 때 다시는 윤일병 사건 같은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훈련소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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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훈련소에 와서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는 시설도 불편한 점이 다소 있겠지만 그런대로 괜찮다고 느껴지고, 오늘 퇴소식 하는 훈련병들을 만나보니 5주 동안 정신교육이 바짝 들어 정말 우리나라 군대가 강한 군대가 될 거라는 믿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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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한민국 국군은 강한 군대에 이어 건강한 군대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군대가 건강하지 않으면 강할 수 없기 때문이며, 건강에는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이 동반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건강함을 저희가 지켜드리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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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군대생활은 정말 인생에 있어서 너무나 소중한 젊음의 시간. 그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건강하게 훈련받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조국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몸 바칠 수 있는 듬직한 군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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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이번 논산 육군훈련소 방문은 최근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의 집단폭행 사망 사건이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키면서 군 장병 인권침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방문에는 새정치연합 간사인 윤후덕 의원과 국방위 소속 의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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