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06 오전 11:11:34
지역 국회의원인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추석명절 연휴 지역구를 방문해 민생행보에 나선다.
▲ 명예역장 체험에 나선 최경환 부총리가 경산역 고객들에게 떡을 권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47분 KTX를 타고 경산에 도착한 최 부총리는 코레일 경산역에서 일일 명예역장 체험을 하며 첫 일정을 소화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명예역장으로 역 현황 브리핑 및 업무설명을 듣고, 연휴 첫날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행사에는 최영조 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오세혁 도의원, 지역 당직자 등이 함께 했다.
최 부총리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부총리는 추석 당일인 8일까지 지역에 머문다. 6일 오후에는 진량읍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안락원을 위문 방문하고 경산·하양공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한다.
7일에는 청도를 방문해 새누리당 청도연락소 방문, 재래시장 및 복지시설 방문 등 일정을 소화하며 8일 신천동 소재 고향집에서 추석 차례와 성묘를 지낸 후 오후 상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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