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5 오후 3:08:50

경산시는 24일 시청 도정협력실에서 지역출신 도의원과 간담회를 가지고 시정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영조 시장과 김학홍 부시장을 비롯한 시청 간부공무원, 지역 도의원인 윤성규·조현일·배한철·오세혁 의원이 참석했다.
특히, 시는 ‘한의대~삼성현역사공원 간 도로(대로1-5)’ 개설, 재활병원 유치,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사업 등 지역 현안사업과 도비보조 주요사업 20여건에 대한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내년도 도비예산이 반드시 확보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최영조 시장은 “우리나라의 지방자치 여건상 지자체가 제대로 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관건인 만큼 도의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시민이 행복하고 내일이 설레는 경산을 위해 시정의 주요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해결해 나가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장인 윤성규 도의원은 “소통과 협력이 가장 중요하다.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출신 도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청에서도 의정활동이 가능토록 통신망을 개설하는 등 기존 도정협력실을 재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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