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최저임금 1만원으로~”
17일 경산공설시장에서 ‘최저임금 경산시민문화제’

2015-06-18 오전 9:29:12

▲ 최저임금 경산연대회의는 17일 저녁 경산시장 일원에서 최저임금 1만원을 촉구하는

   경산시민문화제를 열었다.

 

 

 

민주노총 경산지부, 정의당 경산지역위 등 지역 노동계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최저임금 경산연대회의(이하 경산연대회의)’는 17일 저녁 경산공설시장 일원에서 ‘최저임금 경산시민문화제’를 열었다.

 

내년 최저임금 협상을 앞두고 최저임금을 올해 시급 5천580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할 것을 촉구하기 위한 공감대를 만들기 위한 행사다.

 

이날 경산연대회의는 장애인지역공동체 이민호 가수와 율동 등 공연과 함께 시민 서명운동 등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최저임금 인상의 필요성을 알렸다.

 

경산연대회의 관계자는 “올해 최저임금은 시급 5천580원으로 월 116만여원에 불과하며 이는 기초생활조차 어려운 상태. 최저임금을 최소한의 생활임금에 맞춰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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