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22 오전 9: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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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이하 경산민주평통)가 출범했다. 경산민주평통은 2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이천수 시의회 의장, 허개열 신임 회장, 최상길 전임 회장,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 및 협의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제17기 민주평통자문위(임기 2년)는 지역구 경북도의원 및 경산시의원(전원), 지역 여성·청년·문화·예술·교육 분야 기관·단체 임원 66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장에는 허개열 전 시의회 의장이 취임했으며 수석부위원장은 김영식 전 도의원, 부회장은 김종현 전 시의원과 황태희 전 경산시생활개선회장이 위촉됐다.
분과별 위원장에는 기획운영분과 오세혁 위원장(도의원), 문화예술분과 박춘자 위원장, 청년분과 서정창 위원장, 교육홍보분과 박영하 위원장, 여성분과 김미숙 위원장이 위촉됐고 윤기현 시의원이 간사를 맡아 실무를 책임지게 됐다. 허개열 신임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 자문위원과 함께 통일을 준비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들의 통일정책과 안보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기관으로서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시대적 상황과 국민적 여망으로 인해 1980년대 초반에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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