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5 오전 9:10:18
내년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예비후보자 등록은 해당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식 후보자등록신청개시일 전날인 내년 3월 23일까지 계속된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려면 관할 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 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 300만원(공식 후보자 기탁금의 1천500만원의 20%)을 내야 한다.
예비후보자가 되면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3월 31일) 전이라도 ▲선거사무소 설치·선거사무원 고용 ▲간판·현판·현수막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표지물 착용 ▲본인이 전화로 직접 통화하는 방식의 지지 호소 ▲문자메시지·이메일 전송 등을 통한 지지 호소 ▲선거구 세대수 10% 이내의 범위에서 1종의 예비후보자 홍보물 발송 등 제한적인 범위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또, 후원회를 설립해 1억5천만원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한편, 경산지역에서는 최근 당내 복귀를 앞두고 있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현 국회의원)과 당내 경선 참여를 공식화한 안병용 전 서을 은평을 당협위원장 등이 새누리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야권에서는 김호일 정의당 경산시위원장(41세)과 새정치민주연합 김창숙 전 경북도의원(여, 58세)의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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