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3 오전 8:46:59

▲ 최경환 의원이 아시아투데이 대표와 기자를 상대로 낸 고소장
롯데그룹으로부터 50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최경환 국회의원이 이를 보도한 언론사를 고소했다.
최 의원 측은 지난 11일 ‘신동빈 회장 측 최경환 의원에 50억 전달 수사’라는 제목의 기사를 낸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와 기자 등 3명을 서울중앙지검에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최 의원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아시아투데이의 보도는 전혀 사실과 다르다. 롯데그룹으로부터 10원 한 푼 받은 사실이 없으며 서울중앙지검 3차장도 해당 보도가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혔다.”고 말했다.
앞서 아시아투데이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 사이 최 의원에게 50억원의 금품을 건넨 정황을 검찰이 포착,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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