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의원, 비회기에도 “현장으로”
봉화 청량중학교 현장 방문해 학생 안전대책 점검

2017-07-05 오후 3:01:45

▲ 미준공 상태 입교로 논란이 되고 있는 봉화 청량중학교를 방문한 조현일 도의원이 학교 관계자들에게 학생 안전대책을 묻고 있다.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현일 도의원은 지난 4일 봉화 청량중학교를 방문해 학교현장을 확인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점검했다.

 

봉화 청량중학교는 공사가 진행 중인 미준공 상태에서 학생들을 입교시켜 학부모들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 교육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은 조 의원은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공사현황과 당면현안에 대해 설명듣고 관련대책을 모색했다.

 

특히, 미준공 상태에서 학생들을 입교시킨 사유와 학부모 및 학교운영위원회의 의견 수렴 여부를 확인하고 공사 지연에 대한 지연배상금 부과 여부, 실내 공기질 관리 계획, 공사 중 학생안전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조 의원은 청량중학교 현장 확인결과에 대해 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필요 시 비회기 중 상임위원회를 별도 개최할 계획이다. 교육위원회는 비회기 중이더라도 필요시 언제든지 현장으로 달려가는 등 필요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량중학교는 봉화지역 4개 중학교를 통합한 지역거점기숙형 공립중학교로 사업비 212억원을 들여 지난 4월 준공할 예정이었으나 동절기 공사 지연 등으로 두 차례나 준공이 연기된 바 있다. 교육위원회는 지난해 11월과 올 2월에도 신축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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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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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참 (2017-07-07 오전 9:24:18)   X
    인터넷뉴스 친구라꼬 디기 챙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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