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07 오후 3:24:49

이천수 경산시의원(61세, 사진)이 경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천수 시의원은 7일 오전 11시 경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다가오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산시장 선거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
이 의원은 “경산이 세계의 도시들과 경쟁 하려면 혁신적인 리더십을 갖춘 새로운 시장이 경산시정을 이끌어야 합니다. 개발중심의 공약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지수를 끌어올릴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약속을 해야 하고 그것을 반드시 이루어내야 합니다.”고 던졌다.
또, “평생을 건축설계 전문가로 살아 왔습니다. 이제 시민행복설계사가 되어 경산시민의 행복을 확실하게 설계하고자 합니다.”라며, “시민이 행복해야 시장도 행복하고 공무원도 행복합니다. ‘한다면 한다’는 신념으로 불가능한 일도 가능케 하는 힘 있는 시장이 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이 의원은 ▲대구공항, 동대구역을 잇는 대중교통체계 구축 ▲경산시 관광 랜드마크 조성 ▲경산센트럴파크 및 남천공룡테마파크 조성 ▲경산맛집100 프로젝트 추진 ▲지역대학과 연계한 마이스(MICE)산업 육성 등을 공약으로 자신의 공약으로 소개했다.
경산 압량 출신인 이 의원은 현흥초·경산중·경산고·영남대·영남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구한의대 객원교수, 영남대 경산시 총동창회장 등을 역임했다. 제6~7대 경산시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7대 전반기 의장으로 활동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