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5 오전 9:38:49

▲ 남유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산시 대학로 30번지 세왕메디빌딩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오는 10일 개소식을 갖는다.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남유진 예비후보(전 구미시장)가 경산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오는 10일 오후 2시 개소식을 갖는다.
경산에 사무소를 설치한 배경에 대해 남 후보는 “경산은 인구 27만의 도시로, 경북 교육의 메카이자 젊은이가 가득한 희망찬 곳이다. 경북 재도약의 기반을 다지며 미래를 설계하기에 가장 적합한 지역이라 판단했다.”며,
“김관용 도지사님께서도 경산에 선거사무실을 두고 3선의 역사를 이루셨다. 경산의 좋은 기운으로 저 역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남 후보는 개소식에서 출정에 임하는 다짐을 밝힐 계획이다. 그는 “경북도민의 밥이 남유진의 하늘이다. 뼈가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경제는 직접 챙기겠다.”며, “경북도민의 밥을 책임지는 든든한 일자리 도지사가 되어 우리 고향 경북을 반드시 살리겠다.”고 밝혔다.
경북 구미시 선산읍 출신인 남유진 예비후보는 대구중, 경북고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동대학 행정대학원 졸업하고 제22회 행정고등고시를 거쳐 40여년을 내무부와 청와대에서 공직생활을 해왔다. 이후 청송군수와 3선 구미시장을 지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