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9 오후 5:22:07

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찬진 전 경산시 행정지원국장이 자신의 저서 「찬燦찬燦찬燦」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9일 경산아트라움에서 개최된 기념회에서 김 예비후보자는 “그동안 살아온 과거와 앞으로 살아갈 내일을 생각하면서 가슴에 묻어 두었던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며 읽어보고 인간 김찬진을 평가해 달라는 소회를 밝혔다.
그리고 특정정당 일색인 지역의 정치풍토를 호랑이굴로 비유하고 자신은 “범을 잡기 위해 호랑이굴로 들어간다.”며, “사랑이 꽃피는 경산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바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저자와 경북도와 경산시에서 같이 근무한 인연으로 축사를 한 최희욱 전 경산시장은 “저자는 경북도청에 그대로 있으면 서기관으로 승진하여 부시장 부군수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에도 이를 포기하고 고향에 봉사하고자 경산시로 전출을 자원한 사람이다.”며 저자는 이처럼 각별한 경산사랑을 가졌고, 정직하고 거짓이 없는 농심을 가진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