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여! 우리의 10년 뒤를 꿈꾸자”

이덕영 자유한국당 경산시당협위원장 특강

2018-03-13 오전 8:49:38

“10년을 전력투구하면 10년 뒤의 인생이 바뀝니다, 성공할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10년 후를 꿈꾸며 최선을 다합시다.”

 

▲ 12일 대경대에서 열린 이덕영 자유한국당 경산시당협위원장 특강
 

 

이덕영 자유한국당 경산시당협위원장이 12일 대경대에서 300여명의 대경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이 위원장은 청년들의 정서에 맞는 가벼운 이야기로 분위기를 잡은 후, 자신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꿈을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내어 학생들로부터 여러 번 공감의 박수를 받았다.

 

무엇보다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로 학생들에게 10년 후를 꿈꾸며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 주었다.

 

 

이날 강의에서 이 위원장은 중·고등학교를 전교 1등으로 장학금을 받고 다녔으나 자취방 월세를 낼 형편이 못되어 친구집과 독지가들의 집을 전전했고, 영남대 의과대학에 진학했으나 비싼 수업료 때문에 휴학하고 다시 계명대 의과대학에 6년 전면장학생으로 입학했고, 학교식당의 500원짜리 국밥을 사먹기가 어려워 밥은 집에서 가져가고 학교식당에서 200원짜리 국만 사서 먹고 지냈다며, 20대 가장 안타까운 일로는 돈이 없어서 친구들과 어울려 당구를 치지 못한 일이라고 했다.

 

학교 다닐 때는 친구가 많이 없었으나 그 영향으로 사회에 나와서는 많이 사귀고 있고, 대학교수 보다는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하양에서 개업을 하여 20년째 지역주민들을 섬기고 봉사하고 있으며, 10년 정치수업을 받았고 이제 국회의원이 되어 국민과 국가를 위한 일을 하려고 한다며 자신이 걸어온 길을 진솔하게 이야기 했다.

 

대경대 학생들에게 공부는 좀 덜 했을지 모르지만 훨씬 스마트하고 아이디어가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현장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대경대에 잘 입학했고, 2년 동안 최선을 다하면 현장실습까지 다 마치고 사회로 진출하니 그만큼 성공기간이 단축된다며, 요즈음은 취업보다는 창업을 준비해야 하고, 망하지 않으려면 철저히 준비해야하는데 최소한 3년은 창업하려는 분야에 취업하여 준비해야 한다고 말하며, 10년 후를 꿈꾸며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으니 길게 보고 충실한 준비를 할 것을 당부했다.

 


 

 

학생들이 자신을 발전시킨 신념이 무엇이냐고 묻자, “신념은 없다. 열심히 살았고 잘 때 끙끙 앓을 때가 많다. 그러나 정치를 지망하는 사람으로 소신은 가지고 있다. 공복으로 사적인 상황과 부딪치면 대의에 맞게 행동하고 명분에 따라 진퇴를 분명히 하고 결정된 사항은 책임을 지며 약속한 바는 지키는 신뢰가 소신이라고 밝혔다.

 

국회로 진출하면 어떤 일을 하고 싶나라는 질문에 여성과 장애인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보호되는 안전사회를 만드는 일을 하고 싶고,

 

교육도시와 산업도시의 복합적인 성격을 띄고 있는 경산시의 문화·예술부문을 많이 키우고 싶다.“고 대답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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