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경산 기초의원 공천에 21명 접수

현직 시의원, 당협 신임 운영위원 등 도전장

2018-03-14 오전 9:37:27






13일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직 후보자 추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산시 기초의원은 총 21명이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출마 의사를 밝힌 최덕수 의장과 광역으로 무대를 옮긴 이창대·김종근 의원을 제외한 한국당 소속 현직 시의원 전원이 공천을 신청했고, 최근 새롭게 꾸려진 경산당협 운영위원들도 일부 공천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접수현황을 살펴보면, ‘선거구(서부남부·남천)는 공선경 경산시국학기공협회장(, 51), 박병호 한국당 서부1동 운영위원(52), 이주호 전 경산미래연구소 수석연구위원(39), 최춘영 현 시의원(65), 한영권 애육어린이집 원장(64) 5명이 신청했다.

 

선거구(진량)는 유인학 한국당 대선 중앙선거 대책위원(49), 윤기현 현 시의원(47), 이기동 현 시의원(60) 3명이,

 

선거구(하양·와촌)는 강수명 현 시의원(48)과 박순득 전 하양체육회장(53), 윤중호 전 시의원(56) 등이 신청했다. 무소속 3선 의원인 강수명 의원이 한국당에 공천을 신청한 것이 눈길을 끈다.

 

선거구(서부북부·압량·중방)는 박미옥 현 시의원(, 55), 안문길 현 시의원(56), 정병택 현 시의원(60), 이성희 삼천환경가꾸기 운동본부장(, 46), 유대현 씨(38) 5명이 공천을 신청했고,

 

선거구(동부·중앙·자인·용성·남산)는 김봉희 전 동부동 체육회장(51), 안주현 현 시의원(50), 이철식 현 시의원(51), 최선옥 한국당 여의도연구원 지방자치위원회 자문위원(, 53), 허순옥 현 시의원(, 51) 5명이 신청했다.

 

이에 따라, 경산지역 자유한국당 공천 신청자는 경산시장 6, 광역의원 10, 기초의원 21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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