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9 오전 8:24:05

▲ 자유한국당 경산당협은 17일 시민회관에서 신임 당협위원장 취임식 및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를 가졌다.
자유한국당 경산시 당원협의회의 신임 위원장 취임식 및 6.13지방선거 필승 결의대회가 17일 오후 2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정태옥·정종섭·이철우·박명재·김광림·김상훈 국회의원, 최영조 경산시장, 지역구 시·도의원, 당원 등 1,500여명이 참석해 경산당협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덕영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경산당협은 시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열린 당협, 소통하는 당협으로 당원들의 충언에 귀 기울이고 어떠한 문꼬리 권력도 두지 않도록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최경환 국회의원에 대한 인간적 도리를 지키기 위해 최 의원을 면회 가서 존경의 마음을 전하겠다.”라며, “현재 1명의 도의원과 2명의 시의원이 마음을 안 열어주고 있지만 언젠가는 함께 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이날 당원협의회는 결의문을 채택해 오는 6.13지방선거에서 이덕영 위원장을 중심으로 뭉쳐 선거의 승리와 정권 재탈환의 초석을 마련하자고 결의했다.
한편, 이날 이 위원장은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으로부터 부패방지청렴인 인증패를 받기도 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