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0 오전 8:55:08

경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허개열 예비후보(62세)가 본격 선거를 앞두고 대대적인 출정식을 가졌다.
허 예비후보는 21일 오후 2시 원효로 76번지 내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당내 공천경쟁과 본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희욱 전 시장, 이덕영 자유한국당 경산당협위원장, 시.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당원, 지지자 등 1천여명이 참석해 허 예비후보의 출정에 힘을 보탰다.
허 예비후보는 “혼자 가면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고 했다. 이번 개소식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과 화합에 기본을 두고 늘 함께 공감하고 동행하며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산 하양 출신인 허 예비후보는 하양초·무학중·진량고를 졸업하고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했다. 검찰 공무원, 법무사로 활동하다 지난 2007년 재보궐선거를 통해 경산시의원에 당선돼 제5·6대 시의원, 제6대 시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