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진 예비후보, 시 발전방향 잘못됐다 경산은 일터 과실은 대구

경산발전 위해 부끄러운 정치현실, 국회의원, 시장 바꿔야... 소신 밝혀

2018-03-27 오후 1:13:53

김찬진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27일 경산시청 기자실에서 시장에 출마하는 소신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더불어민주당 김찬진 예비후보가 27일 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에서 김 후보는 특정정당이 독식하는 현재의 상황으론 경산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깨끗하고 당당하게 살기위해 노력해 온, 경북도에 19, 경산시에 1938년을 공직에서 봉직하여 경산을 구석구석 잘 아는 자신이 집권여당의 힘 있는 시장이 되어 기존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고 새 사업들로 새로운 경산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경산시가 안고 있는 문제로 부품공장 위주의 산업구조 일터는 경산인데 과실(소득)은 대구로 가는 경제구조 서민주택 위주 주거지개발로 경제력 있는 계층의 이주회피 시민들이 원하는 수목원·휴양림 하나 만들어 내지 못한 역대 시장, 국회의원의 안이함을 들고, 시장이 되면 세부적인 일들은 국장 등 공직자들이 책임지고 하도록 맡기고, 자신은 경산발전의 골격과 방향을 잡고 중요사항 추진에 집중하겠으며, 시민들로부터 돌을 맞더라도 소신을 지키고 추진할 것은 추진해나겠다고 말했다.

 

공약으로, 부품공장 위주의 산업구조를 바꿀 첨단산업 유치 임기 내 영대-대구대-하양 연결 경산순환 전철 시대준비 아이 낳기 좋고 키우기 좋은 아이사랑도시실버 행복도시 수목원 휴양림 조성 과수운반 냉장차 보급, 대규모 축산물 직판장 개설을 제시했다.

 

▲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윤식 더불어민주당 경산시위원장과 민주당 소속 시장, 시의원 후보들이 함께 했다.
 

 

첨단산업 유치 실행방안을 묻는 질문에 오래전부터 구상한 것들이 많다며 한 예로 대구대 홍덕률 총장을 만나 대구대 100만평 부지 중 50만평을 ‘4차 산업등 첨단산업 부지로 제공하고 대구대는 관련대학을 명문대로 만들면 대학은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은 첨단산업 일자리를 만들어 서로 윈윈하는 것이 아니냐?”고 했더니, 홍 총장이 재활의료산업이 좋겠다.”고 호응했다며 약속의 증표라며 사인한 메모지를 내보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윤식 더불어민주당 경산시 위원장과 당직자와 민주당 소속 시장, 시의원 후보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김찬진 후보(66)는 진량출신으로 대구상고, 방통대 경영학과, 경북대 정책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경북도청과 경산시에서 공직자로 일했다. 경산시 서부동장, 하양읍장, 행정국장, 주민생활지원국장을 역임했고 현재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장을 휴직 중이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