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6 오후 1:07:39

▲ 최영조 시장과 이천수 전 의장이 자유한국당 공천을 두고 경선대결을 벌이게 됐다.
최영조 현 시장과 이천수 전 시의회 의장이 6.13지방선거 경산시장 공천을 두고 경선을 벌이게 됐다.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16일 오전 제13차 회의를 열어 경산을 경선지역으로 분류하고 최영조 현 시장과 이천수 전 시의회 의장을 경선후보자로 선정했다.
또, 공관위는 광역의원 ‘1·2·4’선거구도 경선지역으로 정했다. ‘1’선거구는 윤성규 현 도의원과 홍정근 전 시의회 사무국장, ‘2’선거구는 배한철 현 도의원과 이창대 현 시의원, ‘4’선거구는 김윤원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 지방분과 부위원장과 김종근 현 시의원, 오세혁 현 도의원 등이 경선후보자로 나선다. 이에 앞서 ‘3’선거구는 조현일 현 도의원이 단수추천됐다.
경선룰과 일정도 정해졌다. 경산시장 경선은 책임당원(50%) 투표와 일반여론조사(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8~20일까지 3일간 경선운동기간을 거쳐 22일(일) 책임당원 투표, 21~22일 일반여론조사를 실시한 후 이르면 오는 23일 결과가 발표될 전망이다.
광역의원 경선은 책임당원 및 일반유권자 여론조사로 결정된다. 19일 후보접수를 시작으로 20~22일까지 3일간 경선운동기간, 23~24일까지 여론조사를 실시한 후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기초의원 공천일정은 오는 20일경 발표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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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경선하고 탈락자는 왜 탈락이지요 , 이해가 안됨니다 , 자한당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