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경산지역에 후보 2명 ‘공천’

도의원 ‘3’선거구 천기창, 시의원 ‘마’선거구 박정애 출전

2018-04-30 오후 4:00:12

▲ 민중당 공천을 받은 박정애 시의원 예비후보(좌)와 천기창 도의원 공천자가 지지자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민중당 경북도당이 오는 6.13지방선거 경산지역에 도의원 1, 시의원 1명 등 2명의 후보를 출전시킨다.

 

민중당 경북도당은 30일 오전 11시 경산시청 입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도의원 제3선거구에 천기창 전 영남대 총학생회장(41), 시의원 선거구에 박정애 전 시의원(, 52)을 공천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의원 제3선거구에 출마하는 천기창 전 영남대 총학생회장은 현재 6.15공동선언실천 대구경북본부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제6대 시의원을 역임한 박정애 후보는 현재 경산마더센터 함께의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천기창 전 학생회장은 학생은 공부만 하면 되고 노동자는 일만 하면 되는 줄 알았고, 평범한 국민은 자기 본분만 지키면 되고 정치라는 것은 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특별한 것인 줄만 알았다. 하지만 그것은 거짓이었고, 국민이 직접 나서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은 이제 분명해졌다.”라며,

 

저는 정치경험도 많이 않고 아직은 여러 가지로 부족할 수 있는 사람이지만.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 우리 경북, 경산의 시, 도민을 반드시 행복하게 만들 것이라 믿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만들어가는 후보가 되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박정애 전 시의원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4년간 시의회 활동의 경험과 이후 4년간 주민들을 만나며 철저하게 준비된 후보. 쌀 직불금 등 직불금 인상을 위해 노력하는 농민후보, 경산에서부터 비정규직문제를 해결할 후보, 마더센터 동네별 설립으로 경력단절, 독박육아 엄마들을 행복하게 만들 후보, 무상급식, 무상교복 등으로 의무교육을 실질적으로 만들어갈 후보.”라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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