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현 시의원, 무소속 출마 선언

공천과정의 부당함 호소...6명의 정당후보들과 경쟁

2018-05-09 오후 2:12:50






자유한국당 공천에서 탈락한 안주현 시의원(50세, 사진)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안주현 시의원은 9일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의 지역구인 시의원 선거구(동부·중앙·자인·용성·남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는 뜻과 이번 공천과정의 부당함을 호소했다.

 

먼저, 안 의원은 이번 공천과 관련해 공천은 시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사람을 추천하고 정당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선거에 나갈 후보자 추천해야 하지만 작금의 경산당협은 이러한 원칙이 완전히 무너졌고, 특정 개인의 사심이 가득찬 사천이라는 비판마저 듣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6.13 지방선거를 준비하면서 민주주의, 대의정치의 원칙을 소중히 하고 싶었으나 그 뜻은 안타깝게도 허무하게 무너졌다.”, “그대로 주저앉을까도 생각했지만 시민의 뜻과 소망을 저버린 정당의 하수인처럼 살기보다는 시민 여러분의 냉정한 심판을 받기로 결심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안 의원은 지난 4년 경산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동지역 학부모님들의 염원이었던 무상급식을 시행했고, 의원들의 해외연수비를 전액 반납해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진실한 사람, 약속을 지키는 사람으로 주민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을 약속드리며 선거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시민의 대변자로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 의원이 출마하는 선거구는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은 김봉희 전 동부동 체육회장, 허순옥·이철식 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양재영 전 동부초 운영위원장, 민중당 박정애 시의원, 바른미래당 이재동 전 제19대 대통령선거 안철수후보 경산시 선거대책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출마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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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량인 (2018-05-16 오후 8:58:49)   X
    힘내이소..뭐 안되면 운명이라 받으이소..
  • 권기재 (2018-05-10 오전 11:41:35)   X
    제대로된 경산시민의진정한일꾼ᆢ소신있고 박력있게 당선되시길 ᆢ
  • 도로아미타불 (2018-05-10 오전 8:25:02)   X
    처음부터 의리를 지키시는 모습 보여주셨다면 더 좋았을걸 건승하세요
  • 풀뿌리 (2018-05-09 오후 7:36:37)   X
    언재나 항상 서민들의 편에서 함께하시는 안주현의원님,화이팅,화이팅,회이팅룰......
  • 이순화 (2018-05-09 오후 6:16:04)   X
    소신있는 바른정치 보여주세요~ 화이팅 입니다 !
  • 이여울 (2018-05-09 오후 5:11:14)   X
    그나마 마음으로 움직이시는 분이라는 판단을 했었는데 공천받지 못함에 안타깝네요. 허나 사람을 보고 뽑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열심히 해오셨다면 그 결과 또한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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