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1 오전 8:25:08
조주현 동부동 새마을협의회장(54세, 사진)이 도의원 4선거구(중앙·동부·자인·남산·용성)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조 회장은 10일 언론에 보낸 출마의 변을 통해 “경산이 후보 자신과 정당이익을 위해 모이는 곳이 되어서 안된다. 주민이 만들어가는 경산, 주민이 참여하는 경산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저 조주현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당정치에 대한 비판에도 목소리를 냈다. 그는 “선거 때가 되면 수많은 후보들이 시민 여러분들을 잘 섬기겠다는 마음으로 인사를 한다. 하지만 잘 섬기겠다는 의원 중 주민을 대변하는 의원들의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라며,
“경산시는 주민이 곧 주인이라는 의식을 지닌 사람이 모이는 곳이 되어야 한다. 주민이 주인이 되는 그 곳에서 변화의 물결이 시작되어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느 곳도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회장은 모든 정책은 주민의 의견에서 시작되어야 된다며 그 시작으로 이동식 상담소를 운영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동식 상담소를 통해 경산의 변화를 이끄는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조 회장은 “경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변화되어가는 경산을 보고 싶다. 새롭게 정화되어 깨끗한 물이 흘러가는 경산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조 회장은 경북산업대학교(현 경일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사)국제피플투피플 경산챕터 회장, 경산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동부동 새마을협의회장, 경산장애인복지관 후원회장, 경산시합기도협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도의원 4선거구에는 자유한국당 김윤원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회 지방자치분과 부위원장, 무소속 오세혁 현 도의원 등이 출마해 조 회장과 경쟁을 벌인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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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경산은 공천이 아니라 이덕영 사천이네요
꼭-----당선이 되셔서똘끼만 남아있는 저들과 구별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