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선택, 비전과 약속] 최영조 경산시장 후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경산을 만들겠습니다.

2018-05-15 오후 1:45:42

지난 5년 동안은 일자리를 만들 산업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음 4년은 그동안 구축한 기반을 토대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균형 발전을 이루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경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경산의 미래 20년을 준비하겠습니다.“

3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최영조 후보의 비전과 약속이다.

 

▲최영조 자유한국당 경산시장 후보
 

 

새로운 4년에 도전하는 최 후보를 만나 비전과 약속을 들었다. 그리고 경산이 안고 있는 몇몇 문제들에 대해 인식을 나누었다. 대담으로 정리한다.

 

먼저 자유한국당 공천으로 3선에 도전하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3선 도전은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지난 2012년 보궐선거와 재선의 재임기간 5년은 산업단지, 도시 인프라 기반구축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다음 4년은 그동안 구축한 기반을 토대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지역 간에 균형발전을 이루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경산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3선 도전은 더 큰 희망경산의 완성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저의 각오이자 막중한 책무를 의미한다고 하겠습니다.

 

성품이 온화하고 부드러운 리더십의 소유자라는 세평이 있습니다. 자신을 어떤 사람으로 생각하십니까?

 

세간의 평가대로 사실 마음이 여립니다. 늘 상대방을 배려하려고 노력하고 상생을 생각합니다. 유하고 착한 편이지만 기본과 원리원칙에 충실하고 안정감을 중요시합니다.

 

최 후보는 위선자는 천보지이복(爲善者天報之以福) 하고 위불선자는 천보이지화(爲不善者天報之以禍) 한다착한 일을 하는 자에게는 하늘이 복으로써 갚고 착하지 못한 짓을 하는 자에게는 하늘이 재앙으로써 갚는다."라는 명심보감 첫 구절을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업무에 대한 치밀함과 완벽함, 불굴의 추진력으로 오늘날 포스코를 있게 한 박태준 회장을 가장 존경한다. 존경하는 이유로, 그 가난했던 시절에 미래를 대비하여 포스텍(포항공대)를 설립한 통찰력, 직원복지의 중요성을 미리 내다본 혜안, 청렴과 위민보국정신으로 일관한 삶을 들었다.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했는데, 삼국지를 가장 감명 깊게 읽었다고 했다. 난세에 백성들의 삶을 편안하게 하려는 주인공들의 원대한 꿈과 노력 그리고 호쾌한 기상에 푹 빠졌다고 했다. 등장인물 중 유비를 가장 좋아하는데, 이유가 유비는 신하를 믿고, 능력 있는 제갈량에게 나라를 물려 주려고할 정도로 진정으로 백성을 사랑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역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장애우를 안고 있는 최영조 후보
 

 

최영조 후보가 걸어온 길

 

- 경산(남산면) 출생

- 성남초, 자인중, 대구상고 졸업

- 영남대 행정학과 졸업,

- 경북대 행정대학원 도시행정 전공 수료

- 23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 경상북도 행정사무관 ~ ·실장, 영주·구미부시장, 도의회 사무처장

- 14, 15대 경산시장

 

지난 시장재임 5년간 중점을 두었던 분야와 성과

 

지난 5년 동안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분야는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지역산업 기반을 확충하는 것이었습니다.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4일반산업단지, 도시첨단산업단지, 화장품특화단지 조성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 중 경산지식산업지구 1단계 사업은 연내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밖에 대구 1호선 하양연장 등 도시 인프라 구축, 장산도서관 경산수영장 건립,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국책사업, 경북재활병원 유치 등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청렴도평가 시부 전국 1위는 시민과 경산시 공직자의 자긍심을 크게 높인 뜻깊은 성과라 하겠습니다.

 

당선 후 4년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할 분야

 

경산의 미래 20을 준비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청색기술 산업 등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습니다.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 건립, 패션테크 융·복합 생태계 조성 등 선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지금까지 추진해온 대형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더 큰 희망경산 ‘10년 대계의 완성을 위해 문화체육 복지확충 좋은 일자리 만들기 인구 40만 희망도시 기반조성 풍요로운 농촌건설 소통하는 시민중심 경산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을 8개 대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실행방안으로 어떤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습니까?

경산4일반사업단지 내 첨단 신소재 부품 제조기반 구축 대임 공공주택지구 조성 상방근린공원 일대 경산 센트럴파크 조성 청색기술 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화장품 특화단지 조성 도시재생 뉴딜산업 청년창의 인재융합사업 문천지 수상관광 레포츠 공원 조성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으로 경산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영남대 대학로 환경미화원 체험


 

경산시가 안고 있는 문제를 지적해주시고, 문제의 원인과 해법을 제시해 주십시오.
 

우리 경산시는 성장하고 있는 도시로서 전체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는 축복받은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인·남산·용성권과 남천면 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이 뒤쳐진 불균형발전이라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 먹고 살기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조성에 치중하다 보니 문화·체육시설과 시민들이 쉬고 즐길 콘텐츠가 부족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는 낙후지역을 배려하는 지역개발, 문화·체육시설과 공원에 대한 우선적 투자, 그리고 다양한 문화진흥시책으로 머지않아 극복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경북도 사회조사 결과를 보면, 경산시민의 주거지 만족도와 지역에 대한 소속감이 매우 낮습니다. 주민만족도가 낮은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먼저 시민의 만족도가 높아지도록 더 세심한 시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내에서 우리 시의 주민만족도가 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는 우리시에는 대학생 등 비교적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고, 대구시 수성구와 접하고 있어 비교하는 눈높이 잣대가 매우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상대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경산에 저소득근로자들이 많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사실 중소기업이 밀집되어 타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아 이주해온 근로자들이 경산시 인구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습니다. 또 같은 직장에서 우러러 보는 소득상위계층 대다수는 대구에 거주합니다. 위화감을 느끼며 불만을 표출하는 것이 당연한 사회현상이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결국 다 같이 소득수준이 높아져야 해결될 한국사회 전체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당선된다면 산업단지에 좋은 기업을 유치하여 소득수준을 높이고 중소기업과 영세 하청업체들의 복지수준을 향상시키는 상생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경산시 발전은 시정을 담당하는 공직자들에 의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경산시 행정은 지난해 도내 최우수로 평가 받는 등 능력과 실적에서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정의 직접적인 수요자들은 그렇게 평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일례로 기업들의 경산시 행정에 대한 만족도(기업체감도)는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이런 결과가 나오는 이유와 해법을 말씀해 주십시오.

 

▲지역 중소기업 방문
 

 

경산의 기업환경에 대한 평가는 최상급인 S등급인데, 기업체감도가 낮은 것은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당선된다면 업무처리 절차와 태도 등 행정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하여 수요자들의 니즈에 부합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면 개선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기업인들이 사기를 가지고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물류 등 외부환경 개선은 물론 종업원 교육, 신용보증 지원 등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장시간의 인터뷰에 응해주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렸더니, 좋은 지적을 해주어 고맙다는 배려가 돌아왔다. 마지막으로 눈에 보이도록 경산의 청사진을 그려달라는 어려운 부탁을 드렸다.

 

자랑스런 시민들께서 함께 해주신 덕분에 곳곳에 발전의 토대는 마련됐습니다. 이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지역특성에 따른 균형발전과 문화·복지를 높이는 세밀한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시내권은 대학, 하양·와촌은 지식산업지구, 진량은 산업단지를 원동력으로 도시발전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상대적으로 침체된 자인·남산·용성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현재 한의대 앞까지 개통된 국도대체우회도로의 미개통구간인 남산 옥천까지를 조속히 완료하고 남산·용성권에 10만평 규모의 특화산업단지 조성하며 자인에 노인복지시설을 건립하겠습니다.

 

문화·복지증진을 위해 대임지구 내에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하고 미래대 부지 내에 장애인 관련 시설들을 모아보겠습니다.

최영조 후보는 이번 선거를 조용하고 깨끗하게 치르고 지역이 화합할 수 있도록 자신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생략하고 오는 31일 한국당 시·도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출정식을 가질 계획이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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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남리 (2018-05-31 오후 9:19:27)   X
    시장님! 이번에 꼭 3선당선되어 경산의 100년 대계를 향한 마지막 기초를 완성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 청렴도 (2018-05-31 오후 5:10:23)   X
    청렴도1위경산!시민의한사람으로서자랑스럽습니다화이팅입니다
  • 리더 (2018-05-31 오후 5:01:04)   X
    따뜻한리더!최영조후보님!압승하시리라믿습니다
  • 동부동 (2018-05-20 오후 7:36:41)   X
    최영조 시장님 화이팅
  • 진량인 (2018-05-16 오후 8:59:42)   X
    솔직히. .변한게 없어요..
  • 솔직히 (2018-05-15 오후 6:06:03)   X
    우리 좀 솔직해집시다. 최시장이 시장되고 나서 도대체 무슨 일을 했습니까? 최시장 선거캠프에서 그동안 시장으로 있으면서 했던일 있으면 댓글로 좀 달아주세요.
  • 감동 (2018-05-15 오후 5:30:51)   X
    장애우를 안고 있는 시장님의 모습에서 진정성을 봅니다 3선 성공으로 따뜻한 경산 만들어주세요!
  • 구농자 (2018-05-15 오후 3:17:04)   X
    경산의 미래를 쌓아 나가시길! 금자탑 세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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