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6 오전 11:54:56
▲도의원 4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김윤원 후보가 26일 캠프 개소식에서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6.13지방선거 도의원 경산4선거구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김윤원 후보(55세, 남산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6일 오전 11시 계양동 소재 캠프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경사시당협위원회 관계자, 자유한국당 경산시의원 후보, 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김윤원 후보의 출마를 응원했다.
이날 김 후보는 “저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의 마음으로 출발선에 섰다. 4년 뒤에는 열심히, 일 잘 했다는 평가를 시민들에게 듣고 싶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농민과 서민을 위해, 주민과 함께 희망을 키워가고 말보다는 일로, 정책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남산초·자인중·자인농고·영남이공대·경일대를 졸업했으며 남산면 청년회장, 남산면발전추진위원장, 자인농협 대의원 협의회 감사 등을 역임하고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회 지방분과 부위원장, 경북도 농민사관학교 경산시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 후보는 도의원 4선거구에서 무소속 오세혁 도의원, 무소속 조주현 동부동 새마을협의회장과 경쟁을 벌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