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8 오후 3:00:20
-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최영조 시장 후보, 시·도의원 후보 참석
- 4차 산업혁명선도, 청년행복도시, 대구지하철 순환선 등 공약
- 소상공인 지원, 무상급식 확대, 미세먼지 대책 등 민생공약도 발표

▲28일 중방동 소재 최영조 후보 캠프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경산지역 합동 공약발표 기자회견'에서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최영조 경산시장 후보, 17명의 광역·기초의원 후보 등이 공약이 적힌 종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자유한국당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최영조 경산시장 후보가 ‘자유한국당 경산지역 합동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경산의 미래를 열어갈 공약을 발표했다.
28일 오후 1시 30분 중방동 소재 최영조 후보 캠프에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산지역 자유한국당 시·도의원 후보 17명이 함께 참여해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
▲이철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의 공약 발표
이날 이철우 도지사 후보는 ‘삼성현의 지혜가 서려있는 대한민국 최대 교육도시 경산’이란 비전으로 제시하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새로운 경제심장부 ▲청년-기업 일자리매칭을 통한 청년이 행복한 도시 ▲대구지하철 1~2호선 순환선 건설 추진 ▲활기찬 부자농촌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공약했다.
이 후보는 “지난 70년간 국민과 함께 산업화를 일궈온 자유한국당의 도지사 후보로서 반드시 경산 경제를 획기적으로 성장시켜 청년들에게 기회가 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영조 시장 후보의 공약 발표
최영조 경산시장 후보는 ▲고부가 첨단산업 육성 ▲센트럴파크 및 어린이 체육공원 조성 ▲좋은 일자리 만들기 ▲인구 40만 희망도시 기반 조성 ▲풍요로운 농촌 ▲소통하는 시민중심 경산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최 후보는 “지금까지 구축된 기반을 토대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지역 간에 균형발전을 이루어 인구 30만, 산업단지 300만평, 재정규모 1조원 시대를 시민과 함께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두 후보의 공약과 함께 자유한국당의 민생공약도 발표됐다. 공약은 ▲영세, 중소가맹점 카드수수료 인하 노력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확대 ▲초·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영어수업 부활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및 공기정화시설 설치 등.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