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8 오후 5:26:57

▲이철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28일 강변서로 소재 경산시선거연락소를 방문해 지역 특보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경산은 대구보다 여건이 더 좋은 도시로 생각한다. 경산을 지식산업 위주의 4차 산업 선도도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이철우 후보가 28일 자신의 경산시선거연락소에서 경산지역 특보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32명의 경산시 특보단(단장 윤성규 도의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 주요 쟁점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경산시의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담담하게 피력했다.
이 후보는 “경산은 대구시의 부속도시가 아니라, 자연이 좋고 땅이 넓어 대구 보다 유리한 점이 더 많은 살기 좋은 도시, 대구보다 더 나은 도시로 생각한다.”며, “권영진 대구시장과 힘을 합쳐 대구와 경북을 같이 생각하고 함께 발전시키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북 1위 도시 포항과 2위 도시 구미가 대기업 이전 등으로 어려워지고 있어 걱정이다.”며, “대학이 하나만 있어도 대단한 도시인데 경산은 대학이 11개나 있다. 경산을 지식산업 위주의 4차 산업 선도도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러한 이 후보의 경산에 대한 인식은 ▲대구지하철 1-2호선 순환선(하양역~영남대역 연결) 건설 추진, ▲경산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새로운 경제 심장부로 만들겠다는 공약으로 구체화 됐다.
6.13선거의 쟁점인 안보와 경제문제에 관하여 이 후보는 “미 중앙정보국(CIA)이 코리아 리스크를 관리하는 국, KMC(Korea mission Center)까지 만들어 매일 대통령에게 보고할 정도로 안보가 위중한 국면임을 소개하고 북한으로부터 다시 속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문제를 안보보다 더 큰 문제로 들고 “경북의 문화관광산업을 일으켜 해외관광객을 끌어오고 농업이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들이 종사하는 산업이 되도록 경상북도가 모범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자유한국당이 잘못한 것이 많고 반성하지만 자유한국당이 무너지면 우리나라도 어렵다.”며, “한쪽날개가 아닌 양 날개로 날아 갈수 있도록 미워도 다시 한 번 자유한국당에 대한 지지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이 후보는 27일 경산시 강변서로에 ‘경산시선거연락소’를 등록하고 연락소장에는 손우권 씨(동서투어 이사)를 임명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