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눈에 띄는 공약] 조현일 후보, “경산(압독)문화광장‘ 조성

‘문화예술도시 경산’을 위한 ‘확실한 비전’을 제시했다!

2018-06-05 오후 4:36:23

▲ 조현일 자유한국당 도의원 후보



조현일 도의원 후보(3선거구 : 서부2·중방동·북부동·압량면)가 눈에 띄는 공약을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28일 자유한국당의 이철우 경북도지사후보, 최영조 경산시장후보를 비롯한 경산시·도의원 후보들이 최영조 경산시장 선거사무소에 모여 경산지역 합동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조현일 도의원 후보는 12규모의 경산(압독)문화광장조성을 추진하겠다는 거창한 공약을 발표했다. 일부 기자들이 시장급 공약을 도의원 후보가 발표한다고 언급할 정도로 장차 경산의 랜드마크가 될 큰 구상을 발표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조현일 후보의 경산(압독)문화광장구상

 

우리 경산은 그 동안 산업화에 치중하여 문화예술 부문이 취약합니다. 경산시는 압독국과 삼성현을 비롯한 많은 문화유산과 10만 대학생의 청춘문화 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산을 잘 활용하면 경산을 세계적인 문화예술의 도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우선 경산의 문화예술 에너지를 집결시키고 관광과 휴식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광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경산은 문화예술 플리마켓을 비롯한 문화산업을 일으킬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 조현일 후보가 공약한 경산(압독)문화광장의 구상도

 

 

구체적으로는 말씀드리면, 영남대역 출구에서 삼천지 방향의 약 12의 부지에 상설 벼룩시장·풍물시장·경산특산물판매시장이 딸린 큰 광장을 조성하고, 광장주변에는 각종 공연장, 영화관, 전시관, 공방, 문화예술관련 상업시설, 푸드코트와 휴게시설을 갖춘 문화예술타운을 만듭니다. 경산시문화예술회관과 압독문화원 등 공공문화시설을 유치합니다.

 

이곳은 잘 가꿔진 영남대 캠퍼스, 러블리 로드, 대추테마파크로 개발 중인 부지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 삼천지에서 남매지로 상방공원으로 연결됩니다. 지하철 역에 접해 있고 대임지구가 개발되면 대규모 주택단지의 중심이 됩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없는 좋은 조건을 갖추었습니다.

 

이곳에 경산문화광장이 만들어지면 주말 문화예술 플리마켓, 주말 벼룩시장과 풍물시장이 서다가 곧 상설시장이 들어 설 것으로 확신합니다. 경산시민 대구시민 대학생들이 문화예술 상품을 만들어 팔고 사는 문화예술시장이 형성될 것입니다.

 

평일에도 대구시민이 지하철을 타고 와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먹고 마시고 산책하고, 경산의 농산물을 사서 돌아가는 명소가 될 것입니다. 지하철을 자본유출이 아니라 자본유입의 통로로 만들고 경산관광의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시민들의 삶의 일부가 되는 문화예술시장이 형성되면 시장은 저절로 성장하여 머지않은 장래에 경산을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의 명품 문화예술의 도시로 만들 것입니다.

 

사업추진은 대임지구공공택지조성사업 편입부지이므로 대임지구택지개발계획에 반영시키면 되고, 관철을 위해서는 범시민적인 지지와 성원이 필요합니다.“

 

경산문화광장의 의의와 실현 가능성

 

조현일 후보의 경산문화광장 조성 공약 조 후보가 경산의 자원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평소 매우 진지하게 고민해왔음을 보여주고 있다. 하나의 단위사업이 아니라 문화예술 시장 형성과 산업화까지 고려하는 시장 중시 마인드와 경산의 도시 이미지에 대한 발상과 비전이 참신하다.

 

또 경산의 부존자원과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경산의 도시 이미지가 될 랜드마크를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까지 만들 수 있는 일석삼조의 걸작 공약이고 문화예술도시 경산을 위한 확실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평가한다.

 

경산시 도시과 관계자의 자문을 구한 결과, “부지매입비만 1,500억이 초과할 정도로 소요예산이 과대하여 경산시 자체사업으로는 추진하기가 어렵겠고 대임지구공공택지 개발계획에 반영시키는 방안은 검토할 만하다는 개인적인 의견을 들었다.

 

올 연말과 내년 초로 예정되는 대임지구개발계획 수립에 조 후보의 공약이 반영될 수 있도록 범시민적인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