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9 오후 3:16:28
▲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경산공설시장 입구에서 집중 유세전을 벌였다. 이날 유세에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여해 힘을 보탰다.
더불어민주당은 9일 오후 1시 경산공설시장 입구에서 집중유세전을 가지고 막판 표심공략에 집중했다.
이날 김찬진 경산시장 후보, 시의원 및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들이 유세차량,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전원 참여해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3선의원인 송영길 의원과 김현권 의원, 윤호중 의원이 유세전에 합세해 힘을 보탰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대구에서 중앙당 선대위 회의를 가졌다.
지원유세에 나선 김현권 국회의원은 “이번 선거는 4년 동안 문재인 정부와 함께 하는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이미 구미와 포항의 선거판세가 뒤집어졌다. 경산에서도 판을 뒤집어 사람 사는 경북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윤호중 의원은 “수성구와 인접한 경산이 서울 강남 옆의 성남처럼 잘 살려면 특정 당의 오랜 집권을 뿌리치고 힘 있는 집권 여당의 후보들을 선택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영길 국회의원은 “오랜 행정경험으로 준비된 더불어민주당의 김찬진 후보를 집권여당의 힘 있는 시장으로 만들어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했다.
김찬진 경산시장 후보는 “특정정당이 깃발만 꽂아도 당선되는 구태정치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산으로 거듭나기 위해 집권여당의 후보들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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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