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3 오후 4:41:49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가 14일 오후 6시를 기해 모두 마무리됐다.
투표 결과, 경산시는 총 선거인수 21만5,139명 가운데 11만8,524명이 투표해 55.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 14일 오후 6시 30분 경산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첫 사전투표함에 개함됐다.
2010년 지방선거(50.6%)와 2014년 지방선거 (47.3%)보다 조금 높았으며 직전 선거인 제19대 대통령선거(75.6%)에 비해 많이 낮았다. 전국 투표율은 60.1%, 경북 평균은 64.7%로 나타났다.
현재, 각 투표소의 투표함은 경산실내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로 속속 이동, 봉쇄·봉인 등 이상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6시 30분부터 개함 후 개표가 시작되고 있다.
개표소에는 240여명의 선거사무원들이 개표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각 정당의 개표참관인들도 개표절차를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
선관위는 개표율이 50~60%에 이르는 밤 11시께 당선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접전지는 내일 새벽에야 당선자가 가려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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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