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1 오전 9:16:01
▲ 조현일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울진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조현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은 도내 교육현장 방문을 끝으로 제10대 임기를 마무리했다.
조 위원장은 상임위 소속 도의원들과 함께 지난 20일 울진군 소재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를 방문해 학교현안을 점검했다.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는 2013년 원자력마이스터고로 지정된 후 ‘원자력 글로벌 에너지 리더, 창의 융합형 기능인 육성’을 목표로 원자력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으나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원자력 산업 위축으로 어려움이 예상된다.
현장을 방문한 조 위원장은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지고 학교의 대응전략을 논의하고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부족한 부분이나 환경 등 개선해야 할 점을 점검했다.
조 위원장은 “제10대 도의원 마지막 회기까지 이슈 현안을 꼼꼼하게 살피고자 이번 현지방문 학교를 고심 끝에 선택했으며, 앞으로 정부의 원자력 정책 변화에 대응하여 인재육성 및 향후취업이 준비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300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10대 임기를 마무리하는 그는 “이번 10대 교육위원회는 도내 교육현장 곳곳을 누비며 산재한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7월부터 시작되는 11대 도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학생들과 일선 교육현장에서 적절한 교육위원회의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 위원장은 이번 6.13지방선거에서 도의원 경산3선거구에 출마해 56.83%의 득표율로 당선돼 도의회에 재입성하게 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