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4 오후 3:13:29

경상북도의회는 5일부터 19일까지 15일간 제301회 임시회를 열고 제11대 첫 임기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전반기 2년 임기의 의장(1명), 부의장(2명), 상임위원장(7명)을 선출한다. 또, 원구성 이후 경상북도지사 및 경상북도교육감으로부터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상임위원회별 활동도 할 예정이다.
임시회 세부일정을 보면 첫 날인 5일 오후 2시에 의장 및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고, 이어 60명의 도의원과 경북도지사,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1대 경상북도의회 개원식이 열린다.
11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상임위원장 선거를 하게 된다. 12일 오전 11시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으로부터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다.
이후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은 상임위원회별로 각 실·원·국별 주요 업무보고를 듣고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19일 오전 11시 제4차 본회의를 열어 그동안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각종 안건을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
지방선거 이후 최초로 집회되는 이번 제301회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의 규정에 따라 의회사무처장이 소집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