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6 오전 8:24:00
▲ 경북도의회 의장단(김봉교 부의장, 장경식 의장, 배한철 부의장 - 좌로부터)
경산 지역구 배한철 도의원(69세, 자유한국당)이 제11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에 선출됐다.
배한철 의원은 5일 오후 2시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실시된 의장단 선거에서 부의장으로 선출돼 장경식 의장(포항, 자유한국당), 김봉교 부의장(구미, 자유한국당)과 함께 2년간 도의회를 이끌게 됐다.
배한철 부의장은 “신임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의 의견을 존중하고 의정활동을 잘 하실 수 있도록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지원 하겠으며, 도민의 고충과 불편을 헤아려 해결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 부의장은 경동정보대학을 졸업했으며 진량농협 직원, 경산축협 이사, 진량읍 체육회장, 제4·5·6대 경산시의원, 민주평통경산시협의회 자문위원, 경북시군의회의장협회 부회장, 제9·10대 경북도의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경상북도의회 제11대 전반기 의장단의 임기는 2년이며, 7월 11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7개 상임위원 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통해 새로운 제11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게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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