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3 오후 2:48:57

경산 지역구 조현일 도의원(사진)이 제11대 경북도의회 제7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경북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는 13일 오전 임시총회를 열어 경상북도의회 제7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에 조현일 의원, 부위원장에 김준열 의원(구미)을 지명했다.
조현일 위원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정책연구위원회를 이끌며 체계적인 정책연구와 입법기능 확대를 통한 의회 정책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 경북도의회 제7기 정책연구위원회 임시총회
조 위원장은 “자치분권시대가 성숙되면서 의정활동의 다양성과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는 만큼 그에 상응한 의회 정책연구기능 강화는 필연적.”이라면서, “지역의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의원연구단체와 함께 경북의 실정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는 등 정책연구의 산실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도의원의 대부분이 참여하고 있는 의원연구단체 연구활동의 효율적 지원을 통해 발굴한 연구성과를 실제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등 보다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정책대안 개발이 지역발전과 도민복지에 직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의회 정책연구위원회는 지난 2008년 의정연구위원회로 출발해 현재는 15명의 도의원과 지역의 교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의원입법 및 정책대안개발을 위한 의안을 발굴·조사하고 연구하는 한편, 의원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의원연구단체의 활동을 지원하는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