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8 오전 10:08:50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당선된 경산시의회 초선의원들의 재산등록사항이 공개됐다.
28일 경상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배병일)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 및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인 6.13지방선거에서 신규 당선된 기초의원 167명과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 등 전체 169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을 28일 도보에 공개했다.
<경산시의회 의원 개인별 재산등록사항 신고현황>
(단위 : 천원)
|
성 명 |
소속정당 |
지역구 |
재산 신고 총액 |
|
김봉희 |
자유한국당 |
‘마’선거구 |
312,982 |
|
남광락 |
더불어민주당 |
‘나’선거구 |
45,329 |
|
박병호 |
자유한국당 |
‘가’선거구 |
654,496 |
|
박순득 |
자유한국당 |
‘다’선거구 |
1,365,546 |
|
배향선 |
더불어민주당 |
비례 |
66,283 |
|
손병숙 |
자유한국당 |
비례 |
1,324,386 |
|
양재영 |
더불어민주당 |
‘마’선거구 |
127,803 |
|
이경원 |
더불어민주당 |
‘라’선거구 |
-88,017 |
|
이성희 |
자유한국당 |
‘라’선거구 |
302,362 |
|
황동희 |
더불어민주당 |
‘가’선거구 |
637,029 |
이에 따르면 경산시의회 초선의원 10명의 1인당 평균 신고액은 4억7,481만원으로 나타났다.
최고액 신고자는 박순득 시의원으로 13억6,554만원을 신고했고 손병숙 시의원은 13억2,438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이경원 시의원은 -8,801만원으로 신고액이 가장 적었다.
이번 공개대상자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당선돼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시·군 기초의원과 올해 7월 1일자로 신규 재산공개 의무자가 된 공직유관단체이며, 공개재산은 임기가 시작되는 7월 1일 기준 최초 신고서에 등록한 재산으로 배우자, 부·모, 자녀의 재산이 포함돼 있다.
경상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 신고된 재산등록대상자들의 재산신고사항을 11월초(필요시 3개월내 연장가능)까지 심사해 재산누락 등 불성실신고자는 공직자윤리법의 ‘처벌 및 징계’규정에 의거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부과, 해임·징계요구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재산공개 내역은 28일(금)부터 ?경상북도홈페이지-경북도보? 사이트(www.gb.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