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경산시의원 의정비 57만원 인상 전망

2022년까지 공무원 보수인상률 만큼 합산 반영키로

2018-11-29 오후 3:16:50






경산시의회 의원들이 받는 의정비가 내년부터 연간 57만원 인상될 전망이다.

 

경산시는 29일 의정비 심의위원회를 열어 경산시의회 의원의 월정수당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만큼 합산해 반영키로 했다.

 

현재 경산시의원이 받는 의정비는 월정수당 2,1912,000원과 의정활동비 1,320만원 등 총 3,5112,000원이다.

 

올해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이 2.6%임을 감안하면 내년도 월정수당은 569,712원이 늘어나 시의원이 받는 연간 총 의정비는 3,5681,712원이 된다.

 

, 2020년부터 2022년까지의 의정비도 해마다 전년도 월정수당을 기준으로 전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 만큼 오르게 된다.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이번 지급 기준 결정사항을 경산시의회에 통보했으며, 시의회가 이를 반영해 경산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면 인상된 의정비가 확정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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