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4 오후 3:55:19

오세혁 도의원(경산, 무소속, 사진)이 ‘2018년 BEST 도의원’에 선정됐다.
경상북도의회 출입기자단은 4일 오전 2018년 BEST 도의원으로 김수문(의성), 오세혁(경산), 이종열(영양) 의원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도의회 출입기자단은 도의회의 의정활동이 도민 복리증진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2015년부터 BEST 도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상임위 활동을 포함한 종합적인 의정활동에 모범적이고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 도의원을 대상으로 기자단이 개인별로 투표를 실시해 최고득표자 3명으로 결정했다.
오세혁 의원은 제11대 경상북도의회 첫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빈틈없는 예산 심사는 물론, 지난 10월 동해안 지역을 강타한 태풍(콩레이) 피해 복구비를 산정한 추경예산을 조기에 심의, 빠른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고 평가받았다.
오 의원은 “의회 출입기자단에서 선정하는 BEST 도의원이라 더욱 의미가 크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라는 채찍질로 받아들이고, 항상 더 낮은 자세로 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오 의원은 ‘2018 지방자치평가 연계 의정대상’ 최우수상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인정받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