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1 오후 2:35:52
이권우 경산미래정책연구소장은 21일 모교인 무학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후배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 이권우 경산미래정책연구소장이 21일 무학고를 방문해 후배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무학고 축제인 무학제 선배특강 강사로 초청된 이권우 소장은 이날 ‘내 꿈의 산실, 무학’이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꿈을 가지고 미래를 열어가는 삶의 중요성을 풀어냈다.
그는 무학중학교 시절과 3수 끝에 서울대와 입법고등고시에 합격했던 일화, 행정가로서의 꿈을 이룬 뒤 또 다른 꿈을 위해 입법공무원을 그만두게 된 사연 등을 소개하며 ‘꿈을 꾸고 그 꿈을 위해 도전하는 삶’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지금 나는 친정인 국회로 돌아가 고향 경산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꿈을 꾸고 그 꿈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며,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우리 무학의 후배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권우 소장은 경산시 진량읍 내리에서 태어나 부림초, 무학중, 영신고, 서울대 독문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8년 입법고시에 합격, 국회사무처 입법조사국 해외법령계장으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운영위원회 입법조사관, 법제처 법제관 파견, 외통·재경·예결·농수산·보건복지·정무위 근무, 예결위 심의관, 국회 전문위원(이사관)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경산시의 발전과 미래 설계를 목표로 지난 5월 경산미래정책연구소를 개소해 명품 자족도시 발전 방안 모색은 물론, 소외계층 발굴 및 정책 제안, 전통시장 장보기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