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론할 사안도 민감하게 반응할 일도 아니다!

동남권 신공항 대통령 발언에 대한 시·도의 공동입장

2019-02-15 오전 9:41:16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부산을 방문해 동남권신공항과 관련, “부산·울산·경남의 타당성 검증 결과를 놓고 5개 광역자치단체의 뜻이 하나로 모아지면 결정이 수월해질 것이고, 만약 생각이 다르면 총리실에서 검증 논의를 해야 하지 않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논의하느라 다시 사업이 표류하거나 지나치게 늦어져서는 안 된다는 단서를 달았지만 기존 사업의 변경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도 해석될 여지를 남겼다.

 

이에 대해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4일 다음과 같은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말씀에 대한 시·도의 공동입장

 

동남권 신공항 문제는 김해공항확장과 대구공항통합 이전으로 이미 결정되어

추진되고 있는 일이다. 다시 재론할 사안이 아니다.

이는 현 정부에서도 누차 밝힌 입장이다.

 

대통령께서 부산에서 하신 말씀도 정부의 기존 입장을

부드럽게 되풀이 표현하신 것으로 이해되므로 민감하게 반응 할 필요가 없다.

대구경북은 우리의 길을 열심히 가면 된다.

 

대통령께서도 대구경북통합공항이전 건설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주셨으면 한다.

 

대구광역시장 권영진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최상룡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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