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3 오전 8: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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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민운동장 대회운영본부에 설치된 고 이희호 여사 시민분향소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이자 여성인권 신장의 선구자인 故 이희호 여사의 분향소가 경산에도 설치됐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12일부터 14일까지(오전 9시~오후 9시, 14일 정오까지) 경산시민운동장 대회운영본부에서 故 이희호 여사 시민분향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도당 관계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인권운동을 위해 헌신하신 이희호 여사님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시민들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희호 여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로서 격변의 현대사를 함께 했으며 인권운동가, 평화운동가, 민주화 투사로 활동한 대한민국 1세대 여성운동가였다. 지난 10일 오후 11시 37분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