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2 오후 5:05:00
.bmp)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제141차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경북 경산시 지역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에 조기선 (주)네이쳐유통 대표(49세)를 임명했다.
조기선 임명자는 더불이민주당 경북도당 노동위원장, 경산시지역위원회 사무국장, 민주평통 경산시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윤식 전 위원장이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 출마하면서 사퇴함에 따라 지난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나 결과 발표가 예정보다 늦어졌다. 공모에는 조기선 임명자와 변명규 지역위원회 대의원(57세) 등 2명이 신청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지역위원장을 직무대리로 임명한 것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출마자로 거론되지 않는 인물을 임시로 선임해 위원회를 관리토록 하기 위한 조치로 보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