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영, 출판기념회 열고 본격 총선 행보

‘아침을 여는 소리’ 기념회에 지지자 등 800여명 찾아

2019-12-20 오전 11:30:43

▲ 이덕영 하양중앙내과 대표원장의 출판기념회 북콘서트가 19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렸다.



이덕영 하양중앙내과 대표원장이 19일 저녁 6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저서 아침을 여는 소리출판기념회 북콘서트를 열고 본격 총선 행보에 돌입했다.

 

이덕영 원장이 낸 아침을 여는 소리는 출생에서부터 의사로서 경산에서 생활했던 지난 20여년, 정치인으로써의 꿈 등 지금까지 자신의 삶을 에세이로 풀어놓았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이 원장이 내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는 자리여서 더 관심을 모았다. 이 원장은 지난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날 행사장에는 박병호 시의원, 지인, 지지자 등 800여명(주최측 추산)이 찾았고 이주영 국회부의장과 조경태·최교일 국회의원이 영상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 이덕영 원장 부부
 

 

이 자리에서 이 원장은 지금까지 의사로서 병을 고치는 소의의 역할이 나의 본분이었지만 앞으로는 사회를 고치는 중의, 나라를 고치는 대의가 돼 사회와 국가의 병든 곳을 제대로 진단하고 치료하겠다.”라고 밝혔다.

 

, “건강하고 안전한 자유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쌓은 의사로서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해 보건 의료분야 정책들을 제대로 지도 감독하고, 필요한 법안들을 입안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북 영주가 고향인 이 원장은 지난 20182월부터 자유한국당 경산시 당협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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